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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더블더블' 모비스, LG 잡고 2연승…단독 7위 도약
2020년 02월 11일 오후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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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연승과 함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불씨를 살려냈다.

모비스는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77-69(22-29 19-7 14-14 22-19)로 이겼다.

1쿼터는 LG가 주도권을 잡았다. 캐디 라렌이 1쿼터에만 10득점을 몰아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유병훈이 5득점, 김동량이 4득점으로 힘을 보태며 29-22로 먼저 앞서갔다.

모비스는 2쿼터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LG의 득점을 단 7점으로 묶어낸 뒤 서서히 점수 차를 좁혀갔다. 3쿼터 종료 2분 28초전 36-34로 역전에 성공했고 전반을 41-36으로 앞선 채 마쳤다.

울산 현대모비스 리온 윌리엄스가 11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24득점 11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KBL]


3쿼터에는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벌어졌다. LG는 강병현과 라렌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가며 추격을 이어갔다. 모비스도 윌리엄스가 골밑을 지킨 가운데 박지훈과 박경상의 외곽포로 응수하며 격차를 유지했다. 3쿼터까지 55-50의 리드를 뺏기지 않으면서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팽팽하던 흐름은 4쿼터 중반 깨졌다. 모비스는 64-60으로 앞선 4쿼터 종료 3분 57초 전 박지훈의 골밑 득점과 김국찬의 연이은 3점슛으로 순식간에 72-60까지 달아났다. 윌리엄스까지 3점슛을 꽂아 넣으면서 스코어를 75-60으로 만들었고 LG의 추격 의지를 꺾어놨다.

모비스는 이후 여유 있는 경기 운영 끝에 77-69의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2연승과 함께 서울 삼성을 밀어내고 단독 7위로 뛰어올랐다. 6위 인천 전자랜드를 2경기 차로 추격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 다툼을 이어갔다.

모비스는 윌리엄스가 24득점 11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더블 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국찬도 3점슛 4개포함 14득점, 박지훈 11득점 3리바운드, 함지훈 8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등 국내 선수들도 제 몫을 해주면서 LG를 제압했다.

반면 LG는 라렌이 24득점 11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 속에 빛이 바랬다. 6위 전자랜드와 4.5경기 차 뒤진 9위에 머무르면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아졌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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