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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26점' 女 농구대표팀, 영국 꺾고 도쿄 올림픽 본선행 청신호
2020년 02월 09일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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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한국은 8일 저녁(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82–79로 이겼다.

한국은 경기 초반 강이슬, 박혜진, 김단비의 외곽포가 쉴 새 없이 터지면서 주도권을 잡아갔다. 3쿼터까지 70-54로 크게 앞서가며 승기를 잡는 듯 보였다.

하지만 영국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4쿼터 종료 59초 전 80-79 한 점 차까지 따라붙으며 승부를 알 수 없는 방향으로 끌고 갔다.

여자 농구대표팀 강이슬이 8일(한국시간) 열린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영국과의 경기에서 26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대한농구협회]


자칫 대역전극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었지만 한국은 강이슬이 해결사로 나섰다. 강이슬은 4쿼터 종료 13.8초 전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스코어를 82-79로 만들었다. 한국은 이후 영국의 마지막 공격을 저지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한국은 강이슬이 3점슛 6개 포함 26득점을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박지수도 15득점 9리바운드 6블록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한국은 지난 6일 스페인에 46-83으로 패했지만 이날 영국을 잡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4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은 대회 최하위를 제외한 3개 팀에 올림픽 본선 티켓이 주어진다. 한국은 9일 중국을 꺾을 경우 자력으로 도쿄 올림픽 본선에 오른다. 패하더라도 스페인이 영국을 잡아준다면 도쿄행 티켓을 거머쥔다.

강이슬은 경기 후 "마지막까지 집중해 이겨서 다행이다. 아직 올림픽 본선 진출이 확정된 게 아니기 때문에 마음을 잡고 중국과의 최종전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문규 감독은 "이제 마지막 1경기가 남았다. 이기기 위해 수비 농구로 루즈볼을 챙기고 리바운드를 신경 써서 공격 찬스를 많이 만드는 경기를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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