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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황금 장갑 손에 쥔 김하성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올 시즌 타격왕을 거머쥔 양의지(NC 다이노스)는 포수 부문 수상 후보로 지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골든글러브에 도전한다. 올해 33개의 홈런을 때려 홈런왕에 오른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개인 통산 5번째 골든글러브를 노린다. 최정(SK 와이번스)은 지금까지 5번의 수상을 했는데 이번에도 수상하면 이대호와 함께 현역 최다 골든글러브 수상 기록이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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