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9회말 두산 오재일의 끝내기 안타로 두산이 7-6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세레머니 중 심판에 항의하는 키움 장정석 감독과 박병호를 보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오재일.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9회말 두산 오재일의 끝내기 안타로 두산이 7-6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세레머니 중 심판에 항의하는 키움 장정석 감독과 박병호를 보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오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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