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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10년만에 안방극장에서 만나나…'언더커버' 제안받고 검토 중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이미연이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6일 이미연의 킹콩 by 스타쉽은 "이미연이 '언더커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언더커버'는 영국 BBC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하는 드라마다. 원작은 영국 최초의 '흑인 여성 검찰총장' 후보에 오른 변호사가 20년간 결혼 생활을 해온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밝혀지는 정치적 음모를 다룬다. JTBC 편성을 논의 중으로 알려졌으며 남자 주연으로는 지진희가 물망에 올랐다.

이미연은 지난 2010년 종영한 KBS 1TV '거상 김만덕' 이후 10년 만의 드라마 출연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을지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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