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부산양산점 신규 개점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경상남도 양산시 증산역 인근에 부산양산점을 새로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는 부산양산점이 양산 신도시 핵심 상권인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 1번 출구 인근에 자리잡아 신도시 입주자,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고객의 유입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시몬스 침대 부산양산점에서는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와 베딩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부산양산점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산양산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와 포켓스프링 베개 중 하나를 골라 선물받을 수 있다. 한정 수량만 제공돼 사은품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12, 24, 36개월 중 선택해 무이자로 부담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라돈 안전성 확보, 국내 최초, 유일의 난연 매트리스 출시,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 및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로 소비자 신뢰를 쌓으며 침대 업계 안심비용 트렌드를 이끌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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