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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피인용 상위 1% 연구자 수, 서울대-UNIST-고려대 순
한국 HCR 배출순위 19 위, 작년보다 13명 감소
2019년 11월 20일 오후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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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논문 피인용 횟수를 기준으로 한 세계 상위 1% 연구자 명단에 국내 연구기관 중에서는 서울대-UNIST-고려대(제1소속 기준)순으로 이름을 많이 올렸다. 하지만 국내 전체로는 지난해에 비해 상위 1% 연구자 수가 13명 줄어 인원 수로 4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학술 데이터 분석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이하 클래리베이트)는 20일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논문 피인용 횟수가 많은 상위 1% 연구자, Highly Cited Researchers, 이하 HCR)'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는 전세계 60여개국에서 총6천216명이 글로벌 HCR로 선정됐는데 미국이 전체 HCR중 44%인 2천737 명을 배출했다. 특히 하버드대는 203명의 HCR을 배출해 올해에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HCR을 배출한 기관이 됐다.

중국은 올해 처음 영국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636명) HCR 배출국가로 등극했다. 중국의 HCR은 작년 대비 32%나 증가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복수상을 포함해 총45명이 선정됐다. 4명이 2개 이상의 분야에서 중복 선정돼 순 인원으로는 41명이다. 한국인은 39명이다. 지난해는 중복수상을 포함해 총58명을 배출했으나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13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한국의 HCR 배출순위는 19위로 지난해보다 1계단 하락했다.

기관별로는 제1소속 기준으로 서울대가 8명,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6명, 고려대가 4명의 상위 1% 연구자를 배출했다. 서울대 현택환 교수는 화학과 재료과학 2개 분야에서 이름을 올렸으며, 영남대 박주현 교수는 컴퓨터공학, 공학, 수학 등 3개 분야 HCR에 올랐다.

2019 HCR 국내 기관별 연구자 수. 제1소속 기준. 중복 제외. [클레리베이트 발표자료 재정리]


/최상국 기자 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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