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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디지털혁신비서관에 조경식 EBS 상임감사
과기정통부·방통위 출신 …ICT·미디어 정책 조정 역할
2020년 01월 17일 오전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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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정보통신기술(ICT)·미디어 정책을 총괄하게 될 청와대 디지털혁신비서관에 조경식 EBS 상임감사가 내정됐다.

17일 청와대는 과학기술보좌관 산하에 디지털혁신비서관을 신설, 조경식 EBS 상임감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ICT·미디어 정책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조경식 비서관 내정자는 서울 배재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미시건주립대 재무관리학 석사 등의 학위를 취득했다.

조경식 청와대 디지털혁신비서관


행정고시 34기로 방통위 방송통신융합정책실 전파기획과장, 방송통신위원회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미래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진흥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방통위 사무처장을, 4월부터 EBS 상임감사직을 맡았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디지털혁신비서관 신설은 4차산업혁명시대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과학기술을 통해 혁신성장·경제활력·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조 비서관은 디지털혁신 3대 전략분야인 데이터 경제, 디지털 정부혁신, 디지털 미디어산업과 관련된 정책과제를 담당하게 된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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